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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원장 인사청문회' 예정대로 내일 개최

정영태 기자

입력 : 2011.03.16 17:37


국회 문방위는 연임이 결정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예정대로 내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문방위 간사인 한나라당 한선교, 민주당 김재윤 의원은 민주당이 주장해온 청문회 연기와 증인 채택 문제에 대해 절충을 벌였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문방위는 지난 10일 전체회의에서 의결한 대로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내일 개최하게 됐습니다.

증인 채택 문제와 관련해 한나라당은 민주당 측이 제안한 정연주 전 KBS 사장과 최상재 전 전국언론노조위원장, 김진섭 전 서빙고경남지역 주택조합 대표자 등 3명이 자진 출석 형태로 청문회에 참석하는 데는 반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