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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지구 기반공사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됐습니다.
올해 청라지구에 입주할 예정인 가구는 12개 지구에 7천 8백 가구.
학교도 5곳이 문을 열어 지난해 63%에 머물렀던 입주율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토지공사는 인천시와 협의해 신설학교의 조기 개교와 버스노선의 확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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