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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센다이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부 신속대응팀이 15일 주센다이 총영사관 차량으로 교민 146명을 니가타-현과 아키타-현으로 이동시켰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모두 214명의 교민이 센다이시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신속대응팀은 앞으로도 귀국 또는 타지역으로 이동을 희망하는 교민들에게 차량 편의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긴급구조대는 16일 오전 미야기현 타가조시에서 이틀째 구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앞서 15일 구조대는 센다이시 가모지구에서 구조 활동을 벌였지만 시신 12구를 수습하고 생존자는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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