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 사고에 중국발 황사까지 겹치면서 마스크와 유모차 덮개 등 외출 시 피부 노출을 줄이는 보호용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마스크 매출이 지난주 같은 기간보다 26.9%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쇼핑업체 옥션에서는 손 세정제의 판매가 지난달 대비 15% 늘었고 나들이용 유모차 덮개는 지난달보다 109%나 매출이 늘었습니다.
유통업계에서는 마스크와 세정제, 공기청정기 등 황사 관련상품 할인행사가 속속 시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