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일본 원자력발전소 폭발을 계기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에게 국내 원전 시설의 안전점검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임태희 대통령 실장을 통해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전문가들과 함께 고리 원전시설로 보내 지진.해일과 같은 재해 대비 현황을 점검토록 했습니다.
고리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건설된 원전을 포함해 현재 5기가 가동 중이고 추가로 3기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또 교육과학기술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환경방사선량률 측정 결과를 매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