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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다툰뒤 오피스텔서 투신

김도균 기자

입력 : 2011.03.16 09:24


오늘 새벽 4시쯤 서울 방학동의 한 오피스텔 화단에 34살 이 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남자친구 오 모 씨가 발견했습니다.

숨진 이 씨는 사고 직전 오씨와 통화하다 뛰어내리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남자친구와 다투다 이 건물 11층에서 스스로 몸을 던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