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日 원전 주변에 비행금지구역 설정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3.16 05:39


일본 운수성은 폭발을 일으킨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반경 30㎞ 지역을 비행금지구역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운수성 대변인은 원전 폭발로 누출된 방사성 물질들이 이 지역을 지나는 항공기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비행금지 구역을 설정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사고 원전을 식히기 위해 상공에서 물을 뿌릴 예정인 헬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