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10시 31분쯤 일본 도쿄 서쪽 시즈오카현 동부 내륙에서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야시에서 규모 6, 도쿄에서도 규모 4가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시즈오카현에서는 충격으로 건물이 크게 흔들렸고, 도쿄에서도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또 지진의 영향으로 도쿄와 시즈오카 사이의 전철운행이 중지됐고, 도메이 고속도로도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그러나 지진해일의 위험은 없다고 밝혔으며, 주변 지역의 하마오카 원전도 정상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