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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재해 피해자 지원' 민간협회 출범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03.15 19:17


범죄·재해 피해자를 지원하는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한국피해자지원협회가 출범했습니다.

한국피해자지원협회는 오늘 저녁 6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단체 출범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각계 인사 110여 명이 참여하는 이 단체는 범죄·재난 피해자와 그 가족을 위해 경제적 지원과 각종 정보 제공 등의 활동을 펼 계획입니다.

이 단체는 내일 오후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미국 민간피해자지원단체의 윌 말링 사무총장이 참석하는 '피해자 지원 포럼'을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