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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등 일본 식품 방사능 검사 강화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3.15 16:56


일본 후쿠시마현 원전의 방사능 누출 사고와 관련해 태국은 일본산 수입 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식품안전청은 일본에서 들여 오는 야채와 과일 등 신선 식품과 농산물에 대해 임의로 검사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일본산 식품 전량을 검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태국 이외에도 한국과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이 일본산 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