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단체들과 함께 부품소재와 에너지 수급 점검회의를 열어 일본 대지진 사태와 관련한 업계 현안을 점검하고 일본 피해복구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일본 원전 가동 중지가 길어지면 LNG와 석탄 등 화력발전 연료 수요가 증가해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고 보고 가스공사와 발전5사를 중심으로 비상수급TF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부품·소재 수급과 관련해 대부분 기업이 재고를 활용하고 수입선을 대체해 단기적으로는 큰 영향이 없겠지만 사태가 장기화하면 상대적으로 위기대응 능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피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