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홍십자회가 일본 대지진 이재민 구호 자금으로 우리나라 돈으로 10억 3천만원인 6백만 위안을 일본 적십자사에 긴급 지원했다고 국제재선이 보도했습니다.
홍십자회는 대지진 발생 하루 뒤인 지난 12일 일본 적십자사에 100만 위안을 전달한 데 이어 500만 위안의 구호 자금을 추가로 지원했습니다.
홍십자회는 또 한국과 미국, 캐나다 등 7개 국가 적십자사로 구성된 국제 지원단에 참여해 일본 적십자사와 협력해 재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