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치범수용소 출신 탈북자들이 결성한 `'한민주화운동본부'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회의'에 참석해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실상을 고발합니다.
요덕수용소 생존자인 북한민주화운동본부의 정광일 대외협력 팀장은 오늘 오후 제네바에서 20여개 국제인권 기구들을 상대로 구타와 고문이 자행되는 정치범수용소에서의 체험담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민주화운동본부는 또, 회의가 열리는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국제회의장에서 수용소의 참상을 보여주는 사진과 그림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