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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화물차량서 건축자재 떨어져 정체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03.14 18:05


14일 아침 8시 1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기흥나들목 부근을 지나던 화물차량에서 건축자재용 삼각핀 백여 개가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60여 대의 바퀴에 펑크가 났고 운전자들이 차를 갓길에 세우느라 주변 도로에서 한동안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삼각핀이 상자째 떨어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해당 차량의 운전자를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