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조선신보 "총련 2명 참사…동포 지진피해 확대"

안정식 기자

입력 : 2011.03.14 16:53


일본의 강진으로 조총련 소속 동포들도 큰 피해를 봤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보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히로시마현에 거주하는 2명의 동포들이 이바라키현에서 일을 하다 참사를 당했다"며, "그 밖의 동포들의 인명피해는 포착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연락이 완전히 두절된 이와테현과 후쿠시마현의 동포들 피해는 상상 이상으로 클 것으로 예견된다"며, "조총련 중앙긴급대책위원회가 피해동포에 대한 구조대 파견과 구원금 모집 등의 사업을 전조직적으로 벌여나갈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