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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오피스 빌딩 투자수익률 평균 6.86%

홍순준 기자

입력 : 2011.03.14 11:29


지난해 오피스 빌딩과 매장용 빌딩의 투자 수익률이 전 년도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서울과 6개 광역시, 경기 일부지역의 오피스 빌딩과 매장용 빌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평균 투자수익률이 각각 6.86%, 6.85%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9년 대비 오피스 빌딩은 2.09%포인트, 매장용 빌딩은 1.65%포인트 상승한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오피스 빌딩의 경우 대형 프리미엄 빌딩이 밀집한 서울의 수익률이 8.29%로 가장 높았고, 부산 5.78%, 인천 5.19%, 대구 3.81% 등의 순이었습니다.

매장용 빌딩 역시 서울이 7.52%로 가장 높았고, 부산 6.68%, 대전 6.64%, 인천 6.34%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빈 사무실도 감소 추세로, 지난해 4분기 기준 오피스 빌딩의 공실률은 평균 8.6%로 2010년 3분기 보다 0.9%포인트 줄었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