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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진, 호주인 800명 연락두절…정부 초긴장

임상범 기자

입력 : 2011.03.14 10:07


일본을 강타한 강진으로 일본 거주 호주인 8백여 명의 연락이 끊겨 호주 정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호주 외교통상부는 강진 피해가 극심한 센다이 지역에 225명의 호주 국민이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고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호주 외교통상부는 일본 거주자로 등록된 호주인 2천640명 가운데 1천825명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돼 나머지 8백여 명의 안전 여부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등록이나 신고없이 일본을 여행 중인 호주인들도 상당수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