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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은행, 유동성 대량 투입 계획

정혜진 기자

입력 : 2011.03.14 08:39


일본은행은 동북지방 대지진과 쓰나미 여파로 인한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대량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다우존스가 보도했습니다.

시라카와 마사키 일본은행 총재는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금융시장의 안정을 보장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은행은 오늘부터 이틀간 개최할 예정이던 정책이사회 일정을 단축해 오늘 바로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긴급자금 방출을 결정하고 자금규모도 최종 협의할 방침이라고 여러 언론들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