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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자원봉사' 중국 여대생 일본 지진으로 실종
최우철 기자
입력 : 2011.03.13 17:14
지난 2008년 중국 쓰촨 대지진 당시 자원봉사자로 활약했던 중국의 여대생이 일본 대지진으로 실종돼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습니다.
11일 일본 강진으로 도후쿠대에 유학중인 23살 진춘웨 양이 실종됐다고 중국과 홍콩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지린성 출신으로 쓰촨 대지진 당시 청두에서 대학을 다니던 진 양은 가까스로 살아남아 애인과 함께 자원봉사자로서 구조하는 활동을 펼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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