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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우울증 환자 5년새 65% 증가

이창재 기자

입력 : 2011.03.13 14:28


노인 우울증 환자가 최근 5년새 6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04년부터 5년 동안 건강보험 진급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노인우울증 질환자는 8만 9천 명에서 14만 8천 명으로 65.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성별로는 여성이 10만 4천 명으로 남성 4만 3천 명에 비해 배 이상 많았습니다.

노인 우울증 환자 급증으로 관련 진료비도 큰 폭으로 늘어 지난 2004년 295억 원이던 진료비는 5년 뒤 659억 원으로 2.2배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