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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현 시신 200구 새로 발견

김광현 기자

입력 : 2011.03.13 11:22


이번 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도쿄 북동쪽 미야기현 히가시 마치시마에서 오늘 오전 11시쯤 시신 2백구가 새로 발견됐습니다.

이 지역은 쓰나미에 휩쓸려 폐허로 변했는데 노선에서 탈선해 건물과 부딪친 전동차의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미야기현에 있는 항공 자위대도 큰 피해를 입어 항공기 여러 대가 쓰나미에 휩쓸려 부서져 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