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는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폭발사고와 관련해, 일반인의 건강에 미치는 위험도는 대단히 낮다고 밝혔습니다.
그레고리 하틀 WHO 대변인은 "우리가 알기론 사고 발전소에서 누출된 방사능이 극소량"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 IAEA도 일본 당국을 인용해 "원전 폭발 당시 방사능 수치가 증가하다 지난 몇 시간 동안 감소한 것으로 관측됐다"고 전했습니다.
IAEA는 원전 폭발이 원자로를 덮은 격납용기 바깥에서 일어난 것으로 통보받았다며, "원전 운영업체인 도쿄전력도 격납용기가 손상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일본당국은 사고 원전과 인근 다른 원전 근처에 사는 주민 14만명을 소개했으며, 방사능 노출 피해를 줄이는 요오드를 주민들에게 나눠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