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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광산서 40대 근로자 변압기 깔려 숨져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03.12 19:37


12일 오전 11시 15분쯤 강원 삼척시 도계읍 광산에서 44살 김모 씨가 변압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김 씨는 갱 안의 채탄 운반지점에서 변압기 철거작업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철거작업을 하던 중 변압기가 넘어졌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