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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항 하코다테, '유령도시'로
정연 기자
입력 : 2011.03.12 15:00
일본의 대표적 미항인 홋카이도의 하코다테에 2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강타해, 하루 아침에 유령 도시가 됐습니다.
항구 주변은 나무 상자와 컨테이너 박스들이 널려있고, 케이블카와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하코다테 당국은 계속되는 여진으로 쓰나미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져 주민 3만여명을 대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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