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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자국민 안전파악 주력
정연 기자
입력 : 2011.03.12 11:47
중국정부가 일본에 긴급 영사시스템을 가동해 자국민 피해 현황에 나섰습니다.
중국 정부는 2백여명의 익사체가 발생한 미야기현 일대에 중국인 3만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직접 조사단을 파견해 자국민 안전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어제 간 나오토 일본 총리에게 전문을 보내 지진 피해를 위로했으며, 조만간 구조대와 의료진을 일본에 파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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