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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법률 부분 개정하려니 마찰 생겨"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1.03.12 10:53


이재오 특임장관이 국회 사법제도개혁특위의 법조개혁안 등에 대해 "부분적으로 법률을 개정하려고 하니 마찰이 생긴다"며 개헌 논의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 장관은 어제 자신의 트위터 글에서 "정치자금법 개정과 사법개혁안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며 "정치 개혁의 근원은 개헌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장관은 "헌법에 사법부와 검찰에 대한 권한이 명시돼 있다"며 "여야는 개헌특위를 구성해서 정치개혁 전반을 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