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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노현에 또 강력한 지진

입력 : 2011.03.12 04:24|수정 : 2011.03.12 05:41


12일 오전 3시59분께 규모 6.6의 강진이 일본 북서부 내륙지역인 나가노(長野)현 지역을 강타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전날 규모 8.8의 강진이 태평양 연안 쪽에서 발생한 이후 수십차례의 여진이 있었으나, 이 지진은 동해(일본해) 연안 쪽 지역을 강타했다고 말했다.

진앙은 도쿄 북쪽 170㎞ 떨어진 곳의 지하 10㎞라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이 지진으로 수도 도쿄에서 빌딩이 흔들리는 것이 느껴졌다.

(도쿄 교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