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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일본 국민 도울 준비 돼 있다"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03.11 23:45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일본의 강진 피해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미국은 엄청난 시련의 시기에 놓여 있는 일본 국민을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에서 "우리 양국 간의 우정과 동맹은 결코 흔들림이 없으며, 일본 국민들이 이런 비극을 극복할 때 도움을 줘야 한다는 우리의 결의를 강화시켜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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