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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센다이·나리타·하네다 공항 폐쇄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3.11 22:19
일본 동북부에 강진이 발생하면서 11일 우리나라에서 취항하는 나리타, 하네다, 센다이 등 일본 공항 3곳이 모두 폐쇄됐습니다.
서울지방항공청은 오늘 저녁 8시 하네다공항으로부터 항공기 입항거부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나리타공항은 오후 5시 36분부터 폐쇄됐으며 밤 11시쯤 복구될 예정입니다.
쓰나미가 덮쳐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센다이공항은 강진이 발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오후 3시 6분에 폐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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