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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일본 지진 관련 상황실 설치

이병희 기자

입력 : 2011.03.11 18:48


일본 동북부에서 발생한 대형 강진과 관련해 국토해양부가 상황실을 설치하고 시설물 관리에 나섰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상황실을 도로와 항공, 철도, 수송, 주택 등 7개 상황반으로 나누고 국내 피해상황을 지켜보고 해일 등으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응급복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아직까지 우리 해상에는 해일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국내 철도나 도로, 선박 등 구조물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상청 확인 결과 미국 지질조사국이 우리나라 해양과 영토에는 쓰나미 등의 영향이 없는 것으로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