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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진으로 전역 '통신대란'
김명진
입력 : 2011.03.11 17:59
11일 오후 2시46분께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일본 전역에서 '통신대란'이 빚어졌습니다.
일본의 수많은 지역에서 무선통신과 인터넷이 마비되거나, 접속이 제대로 이뤄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통신 불통 현상은 주로 지진이 발생한 도호쿠 지방과 간토, 도카이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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