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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전담검사 오리엔테이션…'2차피해 유의'

한승환 기자

입력 : 2011.03.11 17:27


대검찰청 형사부는 전국의 신임 성폭력 전담검사 49명을 대상으로 '성폭력범죄 수사 실무 오리엔테이션'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전자발찌, 성범죄자 인터넷 신상공개제도 등 최근 개정되거나 강화된 성폭력 법규 해설과 아동과 장애인 등 피해자 특성에 따른 조사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대검찰청은 지난 2003년부터 성폭력 전담 검사를 운용해 왔으며 현재 전국의 성폭력 전담검사는 모두 92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