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농업협동조합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데 대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모두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고 청와대 핵심 참모가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농협법은 농협선진화법으로서 금융과 유통이 제대로 분리되면 채소의 고질적인 유통문제도 해결하고 가격도 낮출 수 있어 물가안정에도 효과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농협중앙회의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을 분리하는 것을 골자로 한 농협법 개정안은 지난 1994년부터 논의돼 오다 17년 만에 처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