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총영사관 정보유출에 정보기관 개입 의혹이 나온 가운데 국정원 파견 부총영사가 총영사 관저를 무단 출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정원에서 파견된 상하이총영사관 부총영사는 어제 오후 6시쯤 상하이총영사관 관저에 들어가 1시간 가량 머물다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총영사의 총영사 관저 무단 출입은 매우 민감한 시기에 이뤄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총영사는 "총영사관 관저에 간 적이 없다"며 출입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정보유출 의혹으로 정부 조사를 받고 있는 김정기 전 총영사는 정보기관이 정보 유출에 개입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