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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비디오방서 화재…손님 대피소동

장선이 기자

입력 : 2011.03.11 01:58|수정 : 2011.03.11 02:00


10 낮 12시 20분쯤 서울 명동의 한 비디오방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비디오방 내부에 있던 손님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천장에 부착된 환풍기 등이 불에 타 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환풍기의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