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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과 울릉도를 오가는 2천톤 급 규모의 정기 여객화물선이 신규 취항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3일 강릉항과 울릉도간 정기 여객선을 취항시킨 주식회사 씨스포빌은 9일, 삼척항과 울릉도간 여객화물선 취항을 위해 동해지방해양항만청에 사업 면허를 신청했습니다.
승객 700명에 소형 승용차 30대를 실을 수 있는 화물여객선이 삼척항에서 취항하게 되면울릉도 뱃길은 경북 포항과 울진, 묵호, 강릉 등 모두 5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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