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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사 회원 임진각서 대북전단 살포 자제 촉구

임찬종 법조전문기자

입력 : 2011.03.10 15:01


통일운동 시민 단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10일 낮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전단 살포를 중단하고 정부는 평화협정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평통사 회원 30여 명은 "북한이 임진각을 조준사격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정부가 전단을 살포하는 반북단체를 방치하고 있으며 심지어 국방부가 직접 나서 전단을 뿌리고 있다"고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평통사 관계자는 자유북한운동연합이 12일에 전단살포를 강행하겠다면 이에 맞서 적절한 대응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