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안상수 "북한, 귀순희망자 자유의사 존중해야"

이승재 기자

입력 : 2011.03.10 10:06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북한이 귀순 의사를 밝힌 4명까지 송환하라는 요구와 관련해 귀순 희망자들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그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은 전례없는 가족 대면을 요구하면서 돌아오지 않으면 가족을 그만두지 않겠다고 위협하고 있다며 이는 최소한의 인권을 무시한 반인륜적 처사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발표된 국방개혁 307 계획에 대해선 전자전 등 사이버테러에 즉각 대비하고 어떤 전투에서도 이길 수 있는 강군이 돼야 한다면서, 군은 한정된 국방예산으로 효율성을 제고하고 인재 확보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