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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서 금 거래하는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한승환 기자
입력 : 2011.03.10 09:16
경기도 남양주에서 금을 사고파는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8일 오전 11시 45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의 한 공장 근처에서 44살 정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정 씨는 아파트 단지 시장에서 금을 사고 파는 일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숨진 정 씨의 시신에 저항한 흔적이 있는 점 등으로 미뤄 타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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