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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2·4분기 광고시장 호전"

양윤석 기자

입력 : 2011.03.10 09:14


유가 상승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2·4분기 광고시장이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코바코, 한국방송광고공사가 주요 400대 기업 관계자들의 광고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발표하는 '광고경기 예측지수'가 2·4분기는 139.1로 나타났습니다.

지수가 100보다 크면 광고시장 호전에 대한 심리적 기대감이 크다는 뜻이고,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가 136.9로 가장 높았고, 케이블TV 131.4, 신문 122.7, 인터넷 126.2, 라디오 107.8순이었습니다.

코바코는 봄철 신제품 출시나 신규 캠페인의 전개 같은 계절적인 요인이 작용하기도 했지만 중동발 유가 악재 요인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마케팅 활동을 정상적으로 펼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