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가 닥칠 때마다 소비자들은 보험부터 해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효력이 상실되거나 해약된 보험금이 가장 많았던 것은 금융위기가 닥친 지난 2008년도로 액수가 252조7천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7년보다 28.4%나 늘어난 것입니다.
보험 효력상실·해지 금액으로 보면 외환위기때인 지난 1998년에도 보험효력 상실과 해지금액이 251조 5천억원이었습니다 카드 대란이 일어난 지난 2003년에도 보험 해약 금액이 233조 6천억원을 넘어서는 등 위기때마다 보험해약 금액은 급증한 경향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