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일본 여당의원이 '독도는 한국 땅'에 동조"

김광현 기자

입력 : 2011.03.09 21:00|수정 : 2011.03.30 13:31


일본의 여당 의원이 우리 국회의원들과 함께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는 발표를 한 것으로 전해져 일본 내에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지난 달 27일 3.1절을 앞두고 서울 국회에서 한일기독교의원연맹 주최로 열린 회견에 일본 민주당 소속 도이 유이치 중의원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서가 발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도이 의원의 이름도 이 성명서에 올라 있었다고 문제 삼았습니다.

도이 중의원은 당시 일본측 기독교의원 연맹 회장 자격으로 일본 의원중 유일하게 기자회견에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