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중국인들을 밀입국시키고 불법취업을 알선한 혐의로 47살 김모 씨 부부 등 4명을 붙잡아 남편 김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은 경기도 부천에 무허가 직업소개소를 차려놓고 중국 인터넷 사이트 등에 한국 밀입국을 알선한다고 광고해 중국인 150여 명을 모집한 뒤 일인당 7백여만 원씩 받고 20명을 제주도로 밀입국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제주도에서 중국인들을 화물차량에 태워 여객선을 통해 육지로 밀입국시킨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