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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뱀에 가슴 물린 모델…실리콘 덕에

임상범 기자

입력 : 2011.03.0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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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클레오파트라는 독사에 가슴을 물려 자살을 시도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가슴을 물리고도 무사한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가슴 성형으로 유명세를 얻은 이스라엘 출신의 모델 폭스가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촬영 도중 그녀는 커다란 뱀에게 가슴 부위를 물리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그녀는 아무런 상처를 입지 않았는데 그녀의 가슴이 성형 보형물인 실리콘으로 채워져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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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중국 허난성 창사 시내 광장으로 여성들이 모여 듭니다.

대회 시작과 함께 여성들이 표적이 된 남성들에게 달려들어 베개로 공격합니다.

터진 베개 사이로 빠져 나온 깃털로 광장은 금새 하얗게 뒤덮힙니다.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가사와 직장일에 지친 여성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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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에서는 머리 2개에, 다리 5개가 달린 돌연변이 거북이 발견됐습니다.

아프리카 가시거북의 일종인 이 거북은 지금은 작아 보이지만 다 자라면 등갑 길이가 45센티미터나 되는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거북종입니다.

이 거북이가 왜 이같은 기형을 갖게 됐는지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