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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식탁, 건강 지킨다

입력 : 2011.03.09 11:38|수정 : 2011.03.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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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씨가 풀리게 되면 다채로운 색깔의 꽃이 피게 됩니다.

그런데 꽃들만큼 다양한 색이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식탁인데요, 다양한 색의 채소나 과일 등을 섭취하면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최근 미 영양학회가 발표한 건강 식단입니다.

녹색은 항산화 기능을 주고 건강한 시력을 도울 뿐 아니라 암에 걸릴 위험도 줄여 줍니다.

오렌지색과 짙은 황색의 과일과 채소에는 시력과 면역력을 강화하는 영양분이 들어 있습니다.

또 자주색과 청색 식품은 항산화 기능과 항노화 기능이 있고 기억력과 비뇨기계 건강을 증진시켜 줍니다.

붉은 색은 건강한 심장과 시력, 면역력을 높여 주고 흰색과 갈색 식품은 심장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미 영양학회가 밝혔습니다.

영양학회는 또 컬러풀한 식사가 건강뿐만 아니라 눈을 즐겁게도 해준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