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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민방위 훈련에 화생방정찰차 등장

조성원 기자

입력 : 2011.03.08 17:40


소방방재청은 오는 15일 실시되는 공습대비 전국 민방위 훈련에 화생방정찰차와 지프형 차, 제독차 등 군 작전 차량과 소방, 구급, 순찰차량 등이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생방정찰차 등은 서울 광화문과 한남대교에서 진행되는 비상차로 확보 훈련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소방방재청은 "군 작전 차량을 동원해 실제에 가까운 훈련을 하면 비상상황에서 차량을 갓길에 정차시켜 비상차로를 확보해야 한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생방 피해 상황을 파악하는 화생방 정찰차가 민방위 훈련에 등장한 것은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