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북한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 문제에 대해 "우려한다"는 입장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장위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우라늄 농축 연구와 개발은 반드시 국제규범을 지켜야 한다"면서 장즈쥔 외교부 상무 부부장이 지난달 중순 방북 했을때 우려를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1월 워싱턴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주장하는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에 대해 우려를 표시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장 대변인은 이어 사실상 북한의 2인자인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정식 초청 여부에 대해 "유관 상황을 모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