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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도의원들이 전라북도 인재육성 재단의 경비로 외유성 해외연수를 다녀온 것으로 밝혀지자 전라북도가 관련규정을 대폭 손질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감사원의 지적에 따라 인재육성 재단 정관에서 도의원의 해외 현지지도 점검 관련 항목을 아예 삭제하는 한편 재단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북 인재육성 재단은 지난 2007년 이후 8천만 원을 들여 도의원 8명을 외유성 해외연수에 참여시켰다가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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