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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 민원전철 시행 100일째 '호평'

이영춘 기자

입력 : 2011.03.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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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8일)은 경기도 민원전철에 관한 소식부터 알아봅니다. 수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영춘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관련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경기도 민원전철이 오늘로 시행 100일을 맞았는데요, 경기도청에서 평가회가 열렸습니다.

보시죠.

지난해 11월 말 운행을 시작한 경기도 민원전철입니다.

서동탄과 성북사이를 운행하는 1호선 전철의 중간차량 1량을 개조해 전철 승객들에게 주민등록등본같은 각종 서류발급은 물론, 일자리와 복지, 생활민원, 건강, 금융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로 시행 백일을 맞았는데요, 민원전철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는 대체로 호의적입니다. 

[김지영/'민원전철'이용객 : 보통 전철을 이용하는데 장시간 걸리는데 지루하지 않게 갈 수 있고 여러가지 상담도 받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상권/'민원전철'이용객 : 말만 하면 어서옵쇼, 기다리는 제도가 너무나 꿈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좀더 많은 시민들이 민원전철을 이용할수 있게끔 운영상 개선할 부분이 있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홍기형/'민원전철'이용객 : 잘 모르는분들도 많이 계세요. 혹시 기내에서 방송을 할 수는 없는지….]

경기도는 성과보고회에서 나온 지적사항들을 토대로 민원전철을 비롯한 현장민원서비스에 대한 개선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