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물가가 오르면 가장 고통 받는 사람은 서민층"이라며 "국무위원들이 자주 현장을 찾아 실효성 있는 정책이 나오도록 노력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정부가 최선을 다할 때 에너지 절약 등 국민의 협조도 받을 수 있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또 "물가 문제는 기후변화와 국제 원자재 값 상승 등으로 불가항력적 측면이 있고 세계 모든 나라가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다른 나라의 현황과 극복 방안을 살펴서 참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권익이 많이 신장됐지만 더 노력할 부분이 있다"며 "공직 사회에서 여성들의 참여가 늘어나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